파키스탄 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테마기행] 여름이야기 파키스탄 4편 꿈의 여행길 훈자에서 꿈의 여행길, 훈자에서 여행자들의 블랙홀, 훈자 훈자(Hunza) 밸리는 해발 2,500m에 달하는 계곡으로 아래로는 차가운 물살이 흐르고 위로는 7,000m 급 고봉들이 서있는 곳입니다. 카리마바드(Karimabad)는 훈자 지역 중심지로 파키스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입니다. 옛 이름은 발티트로 유서 깊은 훈자 왕국의 수도이기도 했습니다. 발티트 포트(Baltit Fort)는 티베트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훈자 밸리에 있는 요새이자 옛 통치자의 왕궁입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3층으로 이어진 발티트 포트는 나무와 돌, 진흙 등 자연에서 나오는 재료들로 지어졌습니다. 발티트 요새에는 훈자 왕국이 파키스탄에 복속되기 전인 1940년대까지 왕족들이 거주했다고 합니다. 발.. 더보기 [세계테마기행] 여름 이야기 파키스탄 3편 고원 환상 루트 파키스탄 고원 환상 루트 치트랄강 유역의 요새와 모스크 치트랄(Chitral)은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의 중심 도시로 힌두쿠시산맥의 최고봉인 티리치미르(Tirich Mir)산 기슭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대부터 치트랄은 전략적 요충지로 많은 세력이 차지하기 위해 탐을 내던 곳이었습니다. 페르시아 및 중국 등 여러 왕조에 의해 지배를 받았던 치트랄을 마지막으로 다스린 것은 카투르 왕조인데요 치트랄 요새(Chitral Fort)는 카투르 왕조 시대인 1774년에 건설된 치트랄강 유역에 있는 요새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부분이 훼손되었지만 여러 차례의 재건축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이루게 됐습니다. 샤히 모스크(Shahi Mosque)는 1924년 치트랄의 메흐타르왕이 치트랄강 유역에 건설한 치트랄에서 가장 큰.. 더보기 [세계테마기행] 여름 이야기, 파키스탄 2편 오감만족 옛길 파키스탄 오감만족 옛길 살아있는 역사박물관 사이드푸르 사이드푸르 빌리지(Saidpur Village)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바마드의 마르갈라 언덕에 있는 무굴 제국 시대의 마을이자 예술공예촌으로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마을 이름은 무굴 제국의 술탄 사이드 칸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인 명칭을 얻은 것은 500년 정도 됐지만 실제 마을이 형성된 것은 그보다 훨씬 오래 전이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북촌한옥마을과 비슷한 곳입니다. 현재 10,000~15,000명 정도의 주민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드푸르 빌리지에는 무굴 제국 시절 여러 종교 및 문화가 함께 공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건물들이 많은데요, '구루(스승)에게 가는 문'이란 뜻의 시크교 사원인 구드와라(Gudwara)뿐.. 더보기 [세계테마기행] 여름 이야기, 파키스탄 1편 가이드북 밖 핫플 여름 이야기, 파키스탄 이슬람의 도시, 이슬라마바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나라로의 여행입니다. 바로 '파키스탄'인데요, 파키스탄(Pakistan)의 인구는 약 2억 2,949만 명(2022년 UN)이고 면적은 약 80㎢로 한반도의 약 3.5배가 되는 국가입니다.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파키스탄은 여러 도시를 거쳐 이슬라마바드를 수도로 정했습니다. 이슬라마바드(Islamabad)는 '이슬람의 도시'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샤파이잘 모스크(Shah Faisal Mosque)는 파키스탄이 자랑하는 이슬람 모스크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왕, 파이잘의 이름에서 유래된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스크를 짓겠다는 포부를 갖고 건설한 건축물이 바로 샤파이잘 모스크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